여*****님이 남겨주신 후기입니다.

나이차이가 좀 나는 남매의 방에다가 놔주었어요. 첫아이는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서 책상도 들여줘야겠고 둘째는 3살이라 장난감이 많아질 나이고 .. 방을 따로 주자니 좀 애매하고 ... 그러다 결론은 장난감을 보이지 않게 넣어두면 아이들이 학습분위기와 놀이방을 같이 할 수 있겠구나 생각해서 들였는데 너무 만족해요 ! 아쉬운것은 아래가 바닥과 문 열리는 곳이 가까워서 매트를 깔면 문을 못여는 아쉬움이 있는데 장안쪽 폭이 넓어서 수납하기엔 정말 아주 딱 좋답니다 ^^